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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94건 /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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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의 설은 언제나 포근한 엄마의 사랑이 마음자리에 있다 잔다리를 지나 붉은목지 산기슭 돌아나온 바람이 머물던 곳 하얀수건을 머리에 두른 엄마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들판에서 소를 몰며 지게에 노을을 짊어진 아버지가 한가한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던 곳설에나 맛볼수있는 가래떡을 뽑기위해 방앗간앞의 긴~줄 구읍에서 먼지속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올 가족들의 기다림마당섶의 구부러진 한가한 나무들 꾸불텅꾸불텅 아무렇게나 자라고 이름 모를 들꽃들 자기에게 관심 가져달라고 서로서로 진한 향기 뿜어내던 곳집앞에…
NO. 94   |   장은임   |   2일 전   |   조회 : 15
  죄측에서 4번째 어린이가(중앙) 장경준어린이 이에요 필사한 것 입니다 힘들었을 흔적이 보이죠~~ 나뭇가지 끝에서 펄럭이는 나뭇잎처럼 12월의 끝자락입니다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주말이고 월초인가 하면 월말이고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는걸 늦게야 깨닫게 됩니다 아마도 년말이면 대부분 이런 세월의 탓을 하는건 아닐까요~~ㅎㅎ 툭툭털고 일어…
NO. 93   |   장은임   |   19-12-29   |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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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다 어머님들의 패션 귀여우시죠~~               성탄이브행사에 여자 아이들의 목도리 넘 이쁘죠~~   별이 반짝이는 새벽 여럿이 교회에 모여 떡국 호호불며 배를 채운 후 커다란 자루 하나 메…
NO. 92   |   장은임   |   19-12-22   |   조회 : 91
계절이 얼마만큼 스쳐가고강산은 또 몇번이나 바뀌었을까요? 세월은 그렇게도 바삐 흘러수많은 사연을 등에 업고중년의 자리에 데려다 놓았습니다이곳까지참으로 정신없이달려온것 같습니다기뻤던일슬펐던일가슴안에 빼곡히 들어있는이 모두를 정녕 지울수가 없기에눈감는 날까지 간직할테지요안하던 칭찬도 멋쩍은듯 가끔씩 하고중년의 아줌마가 할머니란 명칭에 익숙해지고어느정도 나이살도 보기좋다 인정하며적당히 여유있고 품위도 생겼습니다아이와 남편이 내 전부인줄 알고그들만을 위해 헌신한 세월이었지요친구와 이런저런 지난얘기도란도란 나누며오랜시간 함께해도…
NO. 91   |   장은임   |   19-11-28   |   조회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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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가을이지요              단체사진도 남겨보고....            잠시 가을에 빠져봅니다          …
NO. 90   |   장은임   |   19-11-05   |   조회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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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있어도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라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는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0월은 가을이 시작되는 달이어선지 가야할곳도 해야할것도 넘 많은 정말 분주하다는 표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베드로 남선교회 가을소풍이 준비되어 있어 고민끝에 남는 자리를 채우게 되었지요 역시 소풍엔 먹거리가 빠지면 서운함을 아시는듯 따끈한 콩백설기떡 외에 간식꺼리까지 준비하신 총무님(류장로…
NO. 89   |   장은임   |   19-10-21   |   조회 : 125
여지없이 시간은 흐르고 흘러 가을앞에 턱하니 서보니 차암 멀리도 왔지 싶습니다 추석이란 한가위 어린시절처럼 마음이 둥둥 은 아니지만 누구나 숨가쁘게 오 가던 고향길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알고 있는 이름은 한두 개뿐인 야생초들이 계절을 다투며 피어나기를 주저하지 않던  울집을 들어서는 오솔길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마당끝 굽은 소나무 안마당섶 펌프옆에 있던 커다란 오동나무 ....갈때보다 올때 바라보면  아득했던 길 집에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
NO. 88   |   장은임   |   19-09-10   |   조회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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