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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05건 / 1페이지
한 해 처음 시작하는정월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 반찬에아홉 번 먹고 나무까지 아홉짐을 해야한다며정성스레 챙겨주시던 엄마의 손길이집 저집 친구들이랑 가는곳마다오곡밥에 나물을 이낌없이 주시던 추억이 아련하네요초저녁 떠오르는 달 보며소원 빌고 기원하는 풍습들이 있었고요비타민 무기질 미네랄성분영양소마저도 풍부한지난 가을날 햇볕에 미리말려둔 묵은 나물로 겨우내 부족했던 식이섬유 섭취식욕 입맛 돋우던 추억들액막이연 높이 날려연줄 끊어 액운 저 멀리 날려버리던.....고향집 마당엔 엄마의 발자국이 수없이 찍혀 있을것…
NO. 105   |   장은임   |   8일 전   |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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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며베란다 화분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새싹을 바라보면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겨울이지만,따뜻한 봄날은 어김없이다가오고 있더라고요 1년여 코로나19와의 씨름은 여전하고 설 이지만 사람과의 거리를 멀리해야하는 거리두기로 화상통화로 아니면 요양시설 면회가 안되니 멀리 바라보며 길가에 돗자리를 펴고 인사를 해야하는 마음 아픈 현상들을 보며 참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있는 곳에서 가만히 있는게 잘하는거구나 싶네요이번 설 연휴는 가족 친지분들과 모두만날 수는 없지만…
NO. 104   |   장은임   |   23일 전   |   조회 : 34
  영하의 혹한이 지나고 함박눈이 펑펑..... 날씨마저 변덕스런 요즘입니다 아직도 코로나는 창궐하고 살기힘든 삶은 여전한데 어떻게 해야 잘 사는걸까요~~ 아무생각없이 지내려 나름 방콕으로 지내는 하루가 지루하고 길기만 합니다 새벽에 톡으로 목사님이 보내시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지우고 싶었던 일들도 있고 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놓아주어야 할 때도 생겨나겠죠~~ 요즘은 가끔 이런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때도 있습니다 일흔이라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거라며 동생들의 위로도 받…
NO. 103   |   장은임   |   21-01-14   |   조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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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스물네시간 한달은 삼십일 일년은 열두달 정리 상자처럼 나누어져 있는 마지막 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계획하고 "희망"하며 시작한 첫번째 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어떤 이는 칸마다 "사랑"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칸마다 "욕심"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빈칸인 채로 흘려보내기도 했을테지요 코로나19에 어느것 하나 제대른거 없이 되돌아가 아쉬움을 담을 수는 없어도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조차 알수없습니다정작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나 않았는지~~~또 다른 …
NO. 102   |   장은임   |   20-12-17   |   조회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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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며칠 유난히도 파란 하늘 그리고 유유자적 멋대로 그림을 그려가는 뭉개구름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하늘입니다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흘러가는 구름에게 안부 전해달라 부탁하고환하게 웃고 싶어집니다 초록 빛깔 잃은 나뭇잎이힘없이 떨어져 뒹굴더라도쓸쓸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떠나는 뒷모습 아름다웠다고 기억하며미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온통 삶이 헝클어지고 엉망이지만 잘 견뎌온 지금처럼 살아온 삶의 여백을 넉넉하고 따듯한 사랑으로 채워가려 노력하는 나 이길 소망합니다 추석도 지나고…
NO. 101   |   장은임   |   20-10-06   |   조회 : 196
사건 사고 많았던8월이 가고 있습니다보내고 나면아쉬움은 남겠지만부지런히 지냈으니지금 마음은 홀가분합니다.원 없이 더웠고가뭄을 잊을 정도로원 없이 비도 내렸습니다 사회거리두기2.5단계라는 코로나19라는 이름으로 집콕도 하고 마스크도 원없이 썼습니다틈틈이 보고 싶은 사람들도생각도 할 수 있었고커피 한 잔 마시면서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그러기에 8월 한 달도내 1년 중 가장 고생했고의미 있게 보낸 달이 되기도합니다 삶이 살얼음판을 걷듯 아슬아슬한 시간들입니다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코로나19로 교회는 물론 모든 삶이 …
NO. 100   |   장은임   |   20-08-31   |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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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는 영국에 거주하는 노승준집사가 안부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부인되는 정은형집사와 카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에 둘째 공주인 이원이를 출산하고 몸을 추스르면서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새벽기도회를 할 수 없어 매일 아침 7시전후로 보내드리는 "아침말씀"을 읽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딸 "정원"이가 보인 반응을 소개했습니다. "목사님이 요즘 보내주시는 아침말씀을 정원이랑 같이 읽어보는데요. 정원이가 말씀을 보더니 어린이 성경동화에 있는 얘기라며 이렇게 책을 그대로 적어왔어요. …
NO. 99   |   고목사   |   20-08-25   |   조회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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